'떠오르는 별' 신지애가 여자골프 세계랭킹 11위에 올라 톱10 진입을 앞두고 있습니다.
신지애는 어제(2일) 막을 내린 US여자오픈에서 6위에 올라 세계랭킹 13위에서 두계단을 끌어 올렸습니다.
한편 한국선수 중에서는 박세리가 8위로 세계랭킹 순위가 가장 높고 김미현이 10위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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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는 어제(2일) 막을 내린 US여자오픈에서 6위에 올라 세계랭킹 13위에서 두계단을 끌어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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