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케이노트 김형석 대표가 ‘슈퍼아이돌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1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한중 합작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MBC뮤직 ‘슈퍼아이돌 출정식이 진행됐다.
이날 김형석은 2010년 슈퍼아이돌을 시작으로 중국과 인연을 맺게 되었다. 저는 중국아이들을 보면서 커다란 가능성을 봤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한국의 케이팝은 아시아를 넘어서 세계로 넘어가고 있다. 이것은 아이돌을 기획하고 분석하고 이런 시스템의 힘이 크다고 생각한다”면서 이제 한중 두 나라의 대중문화 장점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하나가 되려고 한다. 2년 동안 최고의 한중 아이돌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슈퍼아이돌은 한국의 MBC뮤직과 중국의 대형미디어사 ‘TV ZONE이 공동응로 제작하는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중국을 중심으로 활동하게 될 글로벌 아이돌 그룹 멤버들을 오디션을 통해 선발, 육성해 데뷔시키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슈퍼 아이돌에는 중국의 대형 위성방송사인 ‘안후이 위성이 주관 방송사로, 중국의 ‘하이영 미디어가 후원으로 각각 참여하고, 한국의 케이노트가 트레이닝 총괄로 참여한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1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한중 합작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MBC뮤직 ‘슈퍼아이돌 출정식이 진행됐다.
이날 김형석은 2010년 슈퍼아이돌을 시작으로 중국과 인연을 맺게 되었다. 저는 중국아이들을 보면서 커다란 가능성을 봤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한국의 케이팝은 아시아를 넘어서 세계로 넘어가고 있다. 이것은 아이돌을 기획하고 분석하고 이런 시스템의 힘이 크다고 생각한다”면서 이제 한중 두 나라의 대중문화 장점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하나가 되려고 한다. 2년 동안 최고의 한중 아이돌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슈퍼아이돌은 한국의 MBC뮤직과 중국의 대형미디어사 ‘TV ZONE이 공동응로 제작하는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중국을 중심으로 활동하게 될 글로벌 아이돌 그룹 멤버들을 오디션을 통해 선발, 육성해 데뷔시키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슈퍼 아이돌에는 중국의 대형 위성방송사인 ‘안후이 위성이 주관 방송사로, 중국의 ‘하이영 미디어가 후원으로 각각 참여하고, 한국의 케이노트가 트레이닝 총괄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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