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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식스맨 광희 포함해 포상휴가 떠난다 "스케쥴 다 비웠다"
입력 2015-04-21 10:54 
무한도전 식스맨, 광희/ 사진=MBC
무한도전, 식스맨 광희 포함해 포상휴가 떠난다 "스케쥴 다 비웠다"

MBC '무한도전' 멤버들의 포상휴가가 5월 18일부터 24일까지로 확정됐습니다.

특히, 식스맨으로 선정된 광희를 포함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한 관계자는 "식스맨으로 선발된 광희를 포함한 '무도' 멤버들과 김태호 PD등 스태프 50~60명이 함께 떠날 예정이다. 하지만 촬영이 진행되며 장소를 공개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멤버들이 모두 방송 활동으로 바쁘지만 이번 휴가 만큼은 모두 함께할 계획이다. 스케쥴을 다 비워논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휴가는 '무한도전' 10주년 5대 기획 중 하나로 제작진은 무한상사 액션 블록버스터·10주년 기념 포상휴가·무한도전 가요제·우주여행 프로젝트·식스맨 프로젝트 등 10주년 5대 기획을 발표한 상태입니다.

한편, 식스맨 프로젝트로 광희가 선발돼 기대감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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