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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빈·윤상현·은지원, ‘정글’ 최종 합류…미크로네시아 行
입력 2015-04-21 10:41 
사진=MBN스타 DB
[MBN스타 이다원 기자] 배우 배수빈, 윤상현, 가수 은지원이 SBS ‘정글의 법칙에 최종 합류했다.

SBS 관계자는 21일 오전 MBN스타에 배수빈, 윤상현, 은지원이 ‘정글의 법칙 최종 멤버로 합류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세 사람은 이번 ‘정글의 법칙에서 김병만, 류담 등 고정 멤버를 비롯해 류승수, 강남, 박한별, 이정진, 정진운, 씨스타 다솜, 이이경 등과 정글 리얼 라이프를 체험한다. 오는 27일 태평양 미크로네시아에 위치한 야프섬으로 첫 촬영을 위해 출국할 예정이다.



윤상현과 은지원은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서 그 끼를 펼쳤지만, 배수빈의 예능 감각은 그동안 많이 노출되지 않은 터라 이들의 색다른 조합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정글의 법칙 야프 섬 편은 다음 달 방송된다.

이다원 기자 edaon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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