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민준 인턴기자]
아역배우 윤찬영이 MBC 월화드라마 ‘화정에 합류한다.
20일 소속사 판타지오에 따르면 그는 MBC 월화드라마 ‘화정 3회부터 조선 최고 명문가 집안의 장자 홍주원(서강준)의 15세 시절을 연기하게 된다.
이와 관련 소속사 측은 한복을 입은 윤찬영의 모습을 담긴 ‘화정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윤찬영은 지난해 MBC 드라마 ‘마마에 출연했을 당시보다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윤찬영이 출연하는 ‘화정은 혼돈의 조선시대, 정치판의 여러 군상들을 통해 인간이 가진 권력에 대한 욕망과 질투를 그린 50부작의 대하 사극이다. ‘화정은 매주 월화 오후 10시 방송된다.
아역배우 윤찬영이 MBC 월화드라마 ‘화정에 합류한다.
20일 소속사 판타지오에 따르면 그는 MBC 월화드라마 ‘화정 3회부터 조선 최고 명문가 집안의 장자 홍주원(서강준)의 15세 시절을 연기하게 된다.
이와 관련 소속사 측은 한복을 입은 윤찬영의 모습을 담긴 ‘화정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윤찬영은 지난해 MBC 드라마 ‘마마에 출연했을 당시보다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윤찬영이 출연하는 ‘화정은 혼돈의 조선시대, 정치판의 여러 군상들을 통해 인간이 가진 권력에 대한 욕망과 질투를 그린 50부작의 대하 사극이다. ‘화정은 매주 월화 오후 10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