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기자의 촉
입력 2015-04-20 17:30  | 수정 2015-04-20 19:02
'성완종 리스트'로 한국 정치계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오늘은 검찰이 경남기업의 증거인멸 정황을 포착했다는 소식과 이완구 총리에게 3천만 원을 건넨 것을 두고 성완종 측근의 진술이 엇갈리고 있는데요. 기자의 촉에서 심층적으로 파헤쳐 보겠습니다.
이성식 기자, 원중희 기자 나왔습니다.

<기자의 촉>

1. 경남기업, 증거인멸 정황 포착?

2. 성완종 측근, 엇갈린 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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