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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 프랑스 초콜릿 디저트 도전 …“과연?”
입력 2015-04-20 16:4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민준 인턴기자]
최현석 셰프가 초콜릿 디저트 요리를 선보인다.
최현석은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예능프로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서 강예원을 위한 초콜릿 디저트를 만들었다.
그동안 고급스러운 플레이팅과 차별화된 맛으로 게스트들을 만족시켰던 최현석의 첫 디저트이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현석은 이 요리는 승부보다 15분 안에 해낼 수 있을 지가 관건이다”라며 평소와는 달리 미리 앞치마를 매고 준비하는 등 비장한 모습을 보였다.

대결이 시작되자 최현석은 분주하게 움직였고, 미카엘 셰프는 프랑스의 가장 인기 있는 디저트다. 그런데 15분 안에 할 수 있을까?”하며 최현석을 걱정했다.
최현석 셰프가 도전한 초콜릿 디저트는 오는 20일 밤 9시 40분에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방송된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현석 초콜릿 디저트 기대된다” 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 디저트 도대체 뭐길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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