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소말리아 북부서 유엔버스 폭발…직원 6명 사망
입력 2015-04-20 15:43 

소말리아 북부 도시 가로웨에서 20일(현지시간) 유엔 소속 버스가 폭발해 유엔 직원 6명이 사망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폭발물은 유엔 미니버스에 부착돼 있던 것으로 보인다. 유엔 사무실 인근에서 터지면서 외국 국적자를 포함해 유엔 직원 6명이 숨졌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