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영화 ‘스물이 북미 25개 극장에서 개봉했다.
지난 3월25일 개봉해 296만4523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한 ‘스물은 4월17일부터 LA, 뉴욕, 라스베가스, 보스턴,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시카고, 밴쿠버, 토론토 등 북미 25개 극장에서 개봉해 해외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또한 일본, 홍콩, 대만, 싱가포르 아시아 지역 세일즈 성과를 이뤄내기도 했다. 제68회 칸 영화제 마켓에선 유럽 바이어들을 집중 공략할 예정이다. 해외 세일즈 관계자는 아시아에서는 김우빈, 이준호, 강하늘에 대한 선호도가 매우 높아 좋은 세일즈 성과를 거둘 수 있었고, 북미에서는 20대 청춘에 대한 스토리와 웃음코드가 통해 바이어들이 뜨거운 관심을 받을 수 있었다. 칸 영화제 마켓에서도 전 세계 바이어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기대되고 있다며 현지 반응을 전했다.
한편 ‘스물은 여자만 밝히는 잉여백수 치호(김우빈 분), 생계 때문에 꿈을 접어둔 재수생 동우(이준호 분), 연애를 글로 배운 새내기 대학생 경재(강하늘 분)까지 인생의 가장 부끄러운 순간을 함께한 스무 살 동갑내기 세 친구의 자체발광 코미디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지난 3월25일 개봉해 296만4523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한 ‘스물은 4월17일부터 LA, 뉴욕, 라스베가스, 보스턴,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시카고, 밴쿠버, 토론토 등 북미 25개 극장에서 개봉해 해외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또한 일본, 홍콩, 대만, 싱가포르 아시아 지역 세일즈 성과를 이뤄내기도 했다. 제68회 칸 영화제 마켓에선 유럽 바이어들을 집중 공략할 예정이다. 해외 세일즈 관계자는 아시아에서는 김우빈, 이준호, 강하늘에 대한 선호도가 매우 높아 좋은 세일즈 성과를 거둘 수 있었고, 북미에서는 20대 청춘에 대한 스토리와 웃음코드가 통해 바이어들이 뜨거운 관심을 받을 수 있었다. 칸 영화제 마켓에서도 전 세계 바이어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기대되고 있다며 현지 반응을 전했다.
한편 ‘스물은 여자만 밝히는 잉여백수 치호(김우빈 분), 생계 때문에 꿈을 접어둔 재수생 동우(이준호 분), 연애를 글로 배운 새내기 대학생 경재(강하늘 분)까지 인생의 가장 부끄러운 순간을 함께한 스무 살 동갑내기 세 친구의 자체발광 코미디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