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 21일 검찰 소환(2보)
입력 2015-04-20 11:21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세조사부(한동훈 부장검사)는 20일 장세주(62) 동국제강 회장의 비자금 조성 비리와 원정도박 의혹과 관련해 오는 21일 오전 10시 장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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