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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윤은혜, 과거엔 란제리 입고 화보까지…볼륨감 넘치는 몸매 ‘헉’
입력 2015-04-20 04:01 
사진=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섹션 윤은혜 키스신 공유와 함께 한 수위 높았던 진한 러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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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윤은혜, 그가 뽑은 최고의 키스는?

섹션 윤은혜의 인터뷰가 공개된 가운데 그의 과거 화보가 화제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윤은혜와 인터뷰를 가졌다.

궁, 커피프린스 1호점 등의 드라마에서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로맨틱 코미디 퀸에 등극한 윤은혜는 그 동안 출연했던 작품 가운데 가장 기억에 남는 키스신을 공개했다.


이날 윤은혜는 최고의 키스신 질문에 "궁에서 합방신의 키스신이 2위고, 커피프린스에서 공유 집에서 한 키스신이 1위다"라고 답했다.

윤은혜는 당시 커프프린스에서 했던 공유와의 키스신을 언급하며 "그 장면은 저 보다 시청자분들이 더 기억에 남는 것 같다. 저는 여자 역할로 연기를 한거라 그렇게 센세이션하게 다가오지 않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센 대사인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윤은혜의 란제리 화보가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윤은혜는 패션지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를 통해 란제리 화보를 공개했다.


당시 공개된 화보 속 윤은혜는 검은색 란제리를 입고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그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매끈한 각선미를 드러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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