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할리우드] 존 트라볼타, 깔끔한 슈트 패션 완성…여유롭게 손 인사까지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존 트라볼타(John Travolta)가 자신이 주연을 맡은 영화 ‘더 포저(The Forger) 상영회에 참석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18일(현지 시간) 존 트라볼타의 모습을 포착했다. 그는 영화 상영회에 걸맞게, 검은색 슈트를 차려 입은 후 속에는 체크무늬 남방을 매치해 편안함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뽐냈다.

이날 존 트라볼타는 영화 상영을 마치고 나와, 오른손을 흔들며 찾아온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표했다.

한편, 존 트라볼타는 제5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뮤지컬, 코미디부문 남우주연상 제20회 LA 비평가 협회상 남우주연상, 제15회 런던 비평가 협회상 남우주연상으로 입증된 할리우드 스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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