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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사촌 유메와의 이별에 눈물 왈칵…“안 갔으면 좋겠다”
입력 2015-04-19 20:43  | 수정 2015-04-19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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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언니 유메와의 이별에 눈물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이 외사촌 언니 유메와의 이별에 눈물을 터뜨렸다.

1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도쿄의 사랑이 집을 찾은 유메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추사랑과 함께 쇼핑을 하고 도쿄 구경에 나섰던 유메는 집으로 돌아가야 했다.

이에 추사랑은 유메언니 안 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고 유메도 아쉬운 듯 눈물을 보였다.

유메가 떠난 후 추사랑은 추성훈의 품에 안겨서 눈물을 터트려 안타까움을 자아냈고 추성훈은 다음에 또 좋은 곳을 가자”며 추사랑을 달랬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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