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황보미 아나운서, `시상식서 빛나는 미모` [MK포토]
입력 2015-04-19 14:59  | 수정 2015-04-19 15:08
'덤보' 전인지가 2라운드까지 5언더파를 기록하며 단독 1위, 우승을 차지했다.
19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아일랜드 리조트 코리아(파72/6,612야드)에서 열릴 '삼천리 투게더 오픈 2015(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4천만 원) 최종 3라운드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이에 2라운드까지 5언더파를 기록한 전인지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SBS 스포츠 황보미 아나운서가 시상식 진행 중 머릿결을 넘기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안산) = 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