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신이 빚은 몸매` 유승옥, 룸바댄스 선보이며 몸매 과시
입력 2015-04-19 14:34  | 수정 2015-04-20 14:38
'신이 빚은 몸매'라고 불리는 유승옥이 룸바 댄스를 선보이며 남다른 몸매를 과시했다.
유승옥은 19일 KBS 2TV에서 방송된 '출발드림팀2'의 '2015 드림팀 댄스 페스티벌'에서 한 달 정도 연습한 룸바를 선보였다.
유승옥은 이날 몇 차례 실수를 하고 표정 연기에 대해 지적받았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
이날 심사위원들은 "유승옥의 몸매가 정말 아름답다. 스포츠댄스 하기에 정말 좋은 몸매"라고 칭찬했다.

이어 "유승옥 씨는 댄스스포츠를 할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유승옥 룸바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유승옥, 룸바 댄스 나도 보고싶어" "유승옥, 몸매가 아름답군" "유승옥, 나도 운동해야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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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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