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통합본점이 여의도 서울국제금융센터, IFC 신축부지로 결정됐습니다.
국민은행은 지난주 IFC 빌딩의 운영책임사인 AIG측과 배타적 협상계약을 체결하고 본계약 체결을 위한 협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민은행은 그동안 IFC 신축부지와 여의도 통일주차장 부지의 '파크원' 빌딩,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 등을 놓고 검토작업을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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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은 지난주 IFC 빌딩의 운영책임사인 AIG측과 배타적 협상계약을 체결하고 본계약 체결을 위한 협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민은행은 그동안 IFC 신축부지와 여의도 통일주차장 부지의 '파크원' 빌딩,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 등을 놓고 검토작업을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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