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제지공장서 불, 화재발생 2시간만에 진화
군산 제지공장서 불이 나면서 수천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18일 오전 전북 군산시내 D 제지공장에서 불이 발생하면서 약 1시간5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번 화재는 건물 7천614㎡ 가운데 2천여㎡와 기계 등을 태우면서 소방서 추산 3천만원의 재산 피해를 일으켰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화재가 발생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 25대와 소방헬기 1대, 소방관 250여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했다.
불길을 잡은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군산 제지공장서 불이 나면서 수천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18일 오전 전북 군산시내 D 제지공장에서 불이 발생하면서 약 1시간5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번 화재는 건물 7천614㎡ 가운데 2천여㎡와 기계 등을 태우면서 소방서 추산 3천만원의 재산 피해를 일으켰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화재가 발생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 25대와 소방헬기 1대, 소방관 250여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했다.
불길을 잡은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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