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오마베’ 태오, 생감자도 잘 먹는 슈퍼베이비
입력 2015-04-18 17:05 
사진=오마이베이비 캡처
[MBN스타 김성현 인턴기자] 배우 리키김 아들 태오 군이 생감자 맛을 봤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 리키 김 가족들은 시골 라이프를 시작했다.

이날 리키김은 감자를 이용해 감자옹심이를 하려고 했다. 리키김과 태린, 태오 남매는 생감자를 까고 갈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리키김은 태오에게 생감자를 한입 줬고 태오는 거리낌 없이 생감자를 먹었다.

태오는 생감자를 우걱우걱 씹어 먹으며 맛을 음미 했고 리키김은 의아해했다.

한편, ‘오마베는 스타 가족들의 육아 일기를 그린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김성현 인턴기자 coz306@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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