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 상무부내 대중 감시부서 신설 추진"
입력 2007-07-02 11:27  | 수정 2007-07-02 11:27
찰스 슈머 미 민주당 상원의원은 중국산 수입품을 감시할 새로운 감시부서를 상무부에 신설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슈머 의원은 미 식품의약청 FDA 등 연방보건당국들이 미 소비자들을 보호하는 데 효율성이 떨어진다며 중국 수입품 안전을 전담해 감독할 새 감시부서를 상무부에 만들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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