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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공 강우로 가뭄 해소
입력 2007-07-02 11:27  | 수정 2007-07-02 11:27
56년 만의 큰 가뭄으로 몸살을 앓았던 중국 랴오닝성이 인공 강우를 동원해 가뭄을 해갈했습니다.
요심만보에 따르면 랴오닝성은 지난달 30일 로켓 681발과 3대의 비행기로 인공강우 작업을 벌여 총 5억2천만 톤의 비를 내리게 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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