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달샤벳 아영, `짙어진 섹시미` [MBN포토]
입력 2015-04-17 19:40 
걸그룹 달샤벳(세리, 아영, 지율, 우희, 가은, 수빈)이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 부근에서 깜짝 게릴라를 진행했다.

이날 달샤벳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한편 달샤벳은 지난 15일 새 앨범 '조커 이즈 얼라이브'를 발표하고 활동을 재개했다.



[MBN스타(마포구)=이현지 기자 summerhill@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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