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달샤벳, ‘조커’ 무대 선보여 …“중독성 장난 아니네”
입력 2015-04-17 18:0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민준 인턴기자]
달샤벳은 17일 오후 5시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 신곡 ‘아임 낫과 ‘조커 무대를 선보였다.
이 날 달샤벳은 ‘아임 낫 무대에서 스트라이프 의상을 입고 무대를 꾸몄다. 화려한 사운드에 한층 더 성숙해진 퍼포먼스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어 ‘조커 무대에서는 레드와 블랙으로 이뤄진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달샤벳의 섹시한 댄스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무대였다. 또 멤버들의 가창력이 더 발전했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팬들의 눈과 귀를 모두 만족시켰다.
한편, 타이틀 곡 ‘조커는 막내 수빈의 자작곡이다. ‘조커는 스윙재즈 댄스곡으로 중독성 있는 후렴구 조커 조커”에 맞춰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안무가 포인트다.

한편 이날 ‘엠카에 김연지, 니엘, 달샤벳, 디아크, 러블리즈, 미쓰에이, 박시환, 블락비 바스타즈, B.I.G, 신보라, 신지수, CLC, FT아일랜드, 엑소, M&D(미아리&단계동), EXID, 이지민, JJCC, 지누션, 케이윌, 24K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민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달샤벳 조커 대박” 달샤벳 조커 완전 중독성있네” 달샤벳 조커, 아임 낫 둘 다 너무 좋아”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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