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가 계속되면서 안개와 구름으로 국내선 항공기 3편이 결항됐습니다.
김포공항 상황실은 김포를 출발해 포항으로 가는 오전 7시 대한항공 1531편과 8시50분 아시아사 8331편이 구름이 낮게 깔려 결항됐고 10시 5분에 양양으로 가는 제주항공 301편도 안개로 결항됐다고 밝혔습니다.
상황실 관계자는 남부지역에 비가 계속 내리는데다 안개와 구름이 많아 항공기 이용자는 미리 확인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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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 상황실은 김포를 출발해 포항으로 가는 오전 7시 대한항공 1531편과 8시50분 아시아사 8331편이 구름이 낮게 깔려 결항됐고 10시 5분에 양양으로 가는 제주항공 301편도 안개로 결항됐다고 밝혔습니다.
상황실 관계자는 남부지역에 비가 계속 내리는데다 안개와 구름이 많아 항공기 이용자는 미리 확인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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