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삼시세끼’ 정선편 촬영, 다음 주부터 본격 스타트
입력 2015-04-17 13:5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오주영 기자] tvN ‘삼시세끼 정선편 촬영이 다음 주부터 시작된다.
이서진 측 관계자에 따르면, 이서진은 18일 ‘삼시세끼 촬영을 위해 정선으로 떠난다.
본격적인 녹화에 앞서 이서진은 옥택연과 함께 이미 한 차례 정선에 다녀온 바 있다. ‘삼시세끼 관계자는 이에 대해 촬영 없이 겨울을 지낸 정선의 집과 가축들이 잘 있는지 둘러볼 겸 녹화를 다녀왔다. 정식적인 촬영은 아니다. 이 녹화분이 어떤 방식으로 방송될지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지난 10월 17일 첫 방송한 ‘삼시세끼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꽃보다 할배 그리스편 후속으로 5월 22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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