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앵그리맘' 김희선, 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 "잊지 않을게"
입력 2015-04-17 13:42 
사진=김희선 SNS

배우 김희선이 SNS를 통해 세월호 참사 1주기를 추모했습니다.

세월호 참사 1주기인 16일 오후 김희선은 SNS를 통해 세월호 참사 1주기를 추모하는 이미지를 게재했습니다.

김희선이 게재한 사진속에는 세월호 추모의 의미가 담긴 노란 배들이 담겼습니다.

그림에는 노란 종이배 수십 개가 모여 하트를 만들고 그 안에 "잊지 않을게. 기억할게" 라는 문구가 적혀있습니다.

한편 김희선은 드라마 '앵그리맘'에서 조강자 역을 맡아 열연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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