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대표이사 조 엘린저)가 글로벌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해피버스데이 콘을 17일 출시하고 오는 7월12일까지 800원에 한정 판매한다.
해피버스데이 콘은 우유로 만든 아이스크림 콘 위에 바닐라 버터맛이 나는 슈가 코팅을 입혔다.
맥도날드는 아이스크림 콘, 맥플러리, 선데이 아이스크림, 오레오 아포가토, 파인애플 후룻컵 등 총 12가지의 디저트 메뉴를 판매중이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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