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설리 최자, 이번 데이트는 야심한 밤 후암동 데이트…얼굴 드러낸 채 ‘당당’
입력 2015-04-17 07:57 
사진=MBN스타 DB
최자 설리, 심야 데이트 ‘또 포착…변함없는 애정 과시

설리와 최자 커플의 데이트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지난 15일 서울 용산구 후암동 일대에서 다이나믹 듀오 최자와 에프엑스(f(x)) 설리는 심야 데이트를 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지인 한 명을 앞세워 걸었지만, 얼굴을 가리지 않아 멀리서도 최자와 설리임을 알아볼 수 있었다. 설리는 최자에게 팔짱을 끼고 걸었다.


지난해 포착된 여러 사진에서처럼 다정한 모습이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여름에도 손을 잡고 당당히 서울숲 데이트를 즐긴 바 있다.

이날은 설리가 발리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한 설 리가 입국한 날이었다. 설리는 스케줄을 마치고 바로 남자친구인 최자를 만났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