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비즈니스 호텔 필요성 증가에 따라 ‘코업스테이호텔 평택항’ 인기
입력 2015-04-16 12:55  | 수정 2015-04-16 15:27

연평균 50여만 명이 이용하는 평택국제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는 중국인 관광객 수가 매년 크게 늘고 있다. 평택항은 중국과의 최단거리 교역항이자 동북아 허브로 국내 항만 물동량 증가율 1위, 최근 4년 연속 자동차 수출입물량 1위를 자랑한다.

여기에 미군기지 이전과 삼성전자 100조, LG전자 60조 등 대기업 투자 및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을 앞두고 있어 외국 바이어들의 방문도 잦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평택에는 10년 이상 된 100객실 미만의 호텔이 대부분이어서 관광객 및 외국 바이어들이 묵을 비즈니스 호텔의 필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코업의 26번째 명품 브랜드 ‘코업스테이호텔 평택항이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현재도 85% 라는 높은 객실가동률을 뽐내고 있다.


평택항과 평택국제여객터미널 인근에 있어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코업스테이호텔은 경쟁력 있는 객실료를 지니고 있어 장기 체류고객 유치에도 크게 유리할 전망이다.

대부분 호텔 분양은 객실 가동률의 예상치를 제안하지만, ‘코업스테이호텔은 현재 영업 중인 호텔로 객실가동률 확정치를 자랑하고 있어 투자안정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분양가 역시 호텔 분양상품 중 최저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코업스테이호텔 평택항은 등기 후 확정수익금을 즉시 지급받을 수 있으며, 3년 확정 연 7%, 대출시 10~13% 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고 연장이 가능하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2호선 이대역 앞에 위치해 있으며, 현재 선착순 호수 지정을 진행 중에 있다.

분양 문의 : 02-704-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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