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 계열의 MSO인 티브로드가 중심이 된 인터넷전화 서비스 회사인 KCT는 7월부터 S0업계에서 시범 서비스를 실시한 뒤 곧바로 상용서비스를 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KCT는 통신사업자인 KT와 하나로텔레콤, SK텔레콤 등 유무선사업자와의 상호접속 연동시험을 6월말 완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유선전화 백업기능이 탑재된 IP폰을 중심으로 단말기를 공급한 뒤 8월 이후 와이파이 등이 지원되는 무선단말기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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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KCT는 통신사업자인 KT와 하나로텔레콤, SK텔레콤 등 유무선사업자와의 상호접속 연동시험을 6월말 완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유선전화 백업기능이 탑재된 IP폰을 중심으로 단말기를 공급한 뒤 8월 이후 와이파이 등이 지원되는 무선단말기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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