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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윌 ‘꽃이핀다’, 중국 현지에서 뜨거운 반응…‘한류 발라드 열풍 일으키나’
입력 2015-04-15 13:5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케이윌의 '꽃이 핀다'가 중국 모바일 차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있다.
15일 케이윌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케이윌의 신곡 ‘꽃이핀다가 지난 3/31일주 기준 중국 3대 이동통신사인 이동(China Mobile)과 연통(China Unicom)의 컬러링 차트에서 메인페이지 1위로 추천되며 현지의 놀라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발라드 장르가 강세인 중국 모바일 시장에서 케이윌은 K POP 발라드 가수로서 그 위용을 뽐내고 있다.
또한 QQ뮤직과 같은 중국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도 케이윌을 자세히 언급하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케이윌 소속사 측은 특별한 프로모션을 한 것은 아닌데도, 많은 OST 작업으로 이름을 알렸던 케이윌이기에 이번 신곡에도 많은 사랑을 받는 것 같다.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꽃이핀다는 케이윌 특유의 부드러운 보이스를 잘 녹여낸 ‘케이윌-김도훈 표 발라드로, 차분한 가창력과 부드러운 감성으로 리스너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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