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SBS 측이 ‘풍문으로 들었소 출연료 미지급 보도와 관련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SBS 드라마국의 한 관계자는 15일 오전 MBN스타에 ‘풍문으로 들었소의 출연료가 미지급됐다는 내용의 보도는 명백한 오보다”고 밝혔다.
이어 제작사가 팬엔터테인먼트로 변경된 사실은 맞지만 출연료가 미지급됐다는 건 아니다”고 덧붙였다.
당초 ‘풍문으로 들었소의 제작사는 폴로니아픽쳐스였다. 그러나 11회부터 팬엔터테인먼트로 긴급교체됐다. 이와 관련해 팬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SBS에서 먼저 요청이 있었고 고민 끝에 중간부터 제작관리를 맡게 됐다”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풍문으로 들었소가 최근 제작사가 변경이 된 사실이 출연료 미지급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SBS 드라마국의 한 관계자는 15일 오전 MBN스타에 ‘풍문으로 들었소의 출연료가 미지급됐다는 내용의 보도는 명백한 오보다”고 밝혔다.
이어 제작사가 팬엔터테인먼트로 변경된 사실은 맞지만 출연료가 미지급됐다는 건 아니다”고 덧붙였다.
당초 ‘풍문으로 들었소의 제작사는 폴로니아픽쳐스였다. 그러나 11회부터 팬엔터테인먼트로 긴급교체됐다. 이와 관련해 팬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SBS에서 먼저 요청이 있었고 고민 끝에 중간부터 제작관리를 맡게 됐다”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풍문으로 들었소가 최근 제작사가 변경이 된 사실이 출연료 미지급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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