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황은희 기자] ‘룸메이트2에서 박준형이 플라잉요가에 대해 솔직한 마음을 밝혔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2에서는 박준형이 나나와 허영지, 써니와 함께 플라잉요가를 배우러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준형은 플라잉요가 천을 보고 비행을 타며 장난을 쳤다. 이어 그는 천위에 타더니 힘들어하며 남자는 안하는 것 같다. 아프다”고 말했다.
이에 써니는 그런 것 없다. 해야 한다”며 그를 부추겼고 어쩔 수 없이 이들은 다함께 플라잉요가를 배우기 시작했다.
한편, ‘룸메이트2는 최근 1인 가구가 늘고 있는 가운데 젊은이들 사이에서 새로운 주거형태로 주목받고 있는 ‘쉐어 하우스(Share House)를 모티브로 한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사진=룸메이트2 캡처
황은희 기자 fokejh@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1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2에서는 박준형이 나나와 허영지, 써니와 함께 플라잉요가를 배우러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준형은 플라잉요가 천을 보고 비행을 타며 장난을 쳤다. 이어 그는 천위에 타더니 힘들어하며 남자는 안하는 것 같다. 아프다”고 말했다.
이에 써니는 그런 것 없다. 해야 한다”며 그를 부추겼고 어쩔 수 없이 이들은 다함께 플라잉요가를 배우기 시작했다.
한편, ‘룸메이트2는 최근 1인 가구가 늘고 있는 가운데 젊은이들 사이에서 새로운 주거형태로 주목받고 있는 ‘쉐어 하우스(Share House)를 모티브로 한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사진=룸메이트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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