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교도통신 “산케이 전 서울지국장 출국금지 해제”
입력 2015-04-14 11:36  | 수정 2015-04-14 11:37

한국 정부는 14일 박근혜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가토 다쓰야(加藤達也) 산케이(産經)신문 전 서울지국장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를 해제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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