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와 삼성전자는 아시아대양주 6개국 전문사진작가와 일반인을 어제(13일)부터 6일간 초청해 그들이 찍은 한국 사진을 SNS로 홍보하는 'NX Traveller Korea(엔엑스 트래블러 코리아)' 사업을 시행합니다.
초청된 40명의 팸투어단은 두 개 조로 나뉘어 A팀은 서울, 강원, 제주, B팀은 서울, 경기, 전북, 전남, 부산 등을 방문합니다.
한국관광공사 아시아중동팀 정기정 팀장은 "각국의 영향력 있는 사진작가와 블로거들이 삼성전자의 고성능 카메라를 활용해 한국관광의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 이동훈 기자 / 영상취재 : 전범수 기자 ]
초청된 40명의 팸투어단은 두 개 조로 나뉘어 A팀은 서울, 강원, 제주, B팀은 서울, 경기, 전북, 전남, 부산 등을 방문합니다.
한국관광공사 아시아중동팀 정기정 팀장은 "각국의 영향력 있는 사진작가와 블로거들이 삼성전자의 고성능 카메라를 활용해 한국관광의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 이동훈 기자 / 영상취재 : 전범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