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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 유린기에 강균성 “완전 유린 당했다” 극찬
입력 2015-04-14 07:5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균성이 이연복 셰프의 요리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13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배우 강예원과 그룹 노을 강균성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이날 강균성의 냉장고의 재료로 이연복과 정창욱 셰프는 모닝 고기 요리라는 주제로 요리를 시작했다. 이연복 셰프는 고기차이나, 정창욱 셰프는 순결한 튀김을 만들었다.
강균성은 이연복 셰프의 닭 가슴살 유린기를 먹더니 진짜 대박이야. 완전 유린 당했어요. 지금 이 유린기한테. 기가 막힌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화풍 고기 요리를 맛본 강균성은 우와”라고 감탄사를 연발하며 어머니가 굴소스로 요리를 많이 한다. 그런데 빼달라고 한다. 굴소스가 질려서. 이렇게 해주실 수 있다면 저는 매일 굴에서 살 수 있다”라고 극찬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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