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성완종 리스트 파문-이완구 총리와의 관계
입력 2015-04-13 17:29  | 수정 2015-04-13 18:49
오늘 함께할 뉴스코멘테이터 김인수 매일경제 논설위원, 허성우 국가디자인연구소 이사장, 김철근 동국대 교수, 양지열 변호사 나왔습니다.

주말을 넘겨도 모든 이슈는 일명 성완종 리스트가 다 빨아들이고 있습니다.
오늘 이완구 국무총리, 성 전회장이 태안군의회 관계자들에게 어떤 내용을 말했는지 묻기 위해 무려 15번 전화를 한 부분이 도마위에 올랐습니다. 현장에서 오간 발언 먼저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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