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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연대기 박서준, 엄정화와 나이 뛰어넘는 거품 키스 ‘로맨틱’…연상연하 ‘케미’도 수준급
입력 2015-04-13 17:21 
사진=tvN 방송 캡처
악의 연대기 박서준, 엄정화와 나이 뛰어넘는 거품 키스 ‘로맨틱…연상연하 ‘케미도 수준급

악의 연대기 박서준, 과거 키스신 수면 위로

악의 연대기 박서준의 과거 엄정화와 키스신이 눈길을 끈다.

박서준은 지난해 6월 인기리에 종영한 tvN드라마 ‘마녀의 연애에서 엄정화와 맥주 키스신을 펼쳤다.



극중 윤동하(박서준 분)는 반지연(엄정화 분)이 맥주 캔을 따는 순간 거품이 튀어 눈이 마주치자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그를 바라보며 열정적인 키스를 건넸다.

한편 박서준이 오는 5월 개봉을 앞둔 영화 '악의 연대기'에서 형사로 변신해 남성미 물씬 풍기는 액션 연기를 선보인다.

한편 박서준은 13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악의 연대기 제작보고회에서 생애 첫 액션에 도전한 소감을 밝혀 화제가 됐다.

누리꾼들은 악의 연대기 박서준 진짜 귀여워” 악의 연대기 박서준 잘생김” 악의 연대기 박서준 멋지다” 악의 연대기 박서준 최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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