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유세윤 유상무 인스타그램 계정 삭제… “왜?”
입력 2015-04-13 16:16  | 수정 2015-04-13 16:2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민준 인턴기자]
개그맨 유세윤과 유상무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삭제했다.
최근 장동민이 과거 여성 혐오 발언이 재조명되며 구설수에 오른 가운데 옹달샘 멤버 유세윤과 유상무의 인스타그램 계정이 삭제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동민의 발언을 언급한 바 있는 만큼 두 사람의 계정 삭제가 장동민의 여성 혐오 발언 논란과 무관하지 않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앞서 장동민은 지난달 15일 팟캐스트 ‘옹달샘과 꿈꾸는 라디오에서 여성을 향한 욕설과 비하 발언 등을 했으며 이후 일부 청취자들이 불편함을 느꼈다는 의견을 제기하며 논란에 휩싸였다. 이와 관련 유세윤의 인스타그램에도 해당 발언에 대한 청취자들의 항의가 빗발쳤고 이에 유세윤은 ‘옹꾸라가 인기는 있나봐”, 신경 쓰지 말고 괜히 맘 쓰지 마” 등의 댓글을 남겨 네티즌들의 거센 비난을 유발했다.
장동민은 13일 자신이 진행하는 KBS 라디오 쿨FM ‘장동민, 레이디제인의 2시에서 제가 과거에 이야기했던 부분들이 다시 이야기가 돼서 드릴 말씀이 없다”면서 그 이후로 신경을 많이 쓰고 잘못된 부분에 대해 노력을 많이 하고 여러분들에게 좋은 모습으로 보답드리고자 한다”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유세윤과 유상무는 별 다른 설명없이 인스타그램 계정을 삭제한 상태다.
‘장동민 발언 ‘장동민 인스타그램 ‘유세윤 인스타그램 ‘유상무 인스타그램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