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목표가 11만1천500원

삼성증권은 두산중공업에 대해 지분법 평가이익이 기대된다며 목표가로 11만1천500원을 제시했습니다.
삼성증권은 자회사인 두산밥콕이 영국 최대 전력회사와 공급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지분법 평가이익과 함께 자회사와의 본격적인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편 두산중공업은 두산밥콕의 지분 100% 소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