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휠라코리아 사장에 김진면 전 제일모직 전무 영입
입력 2015-04-13 09:36 

휠라코리아는 신임 사장으로 제일모직 전무와 연세대 객원교수를 지낸 김진면 씨를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
김 신임 사장은 1987년 삼성물산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해 2013년까지 제일모직에 근무하며 패션1·2부문장, 빈폴사업부장·전무를 역임했다. 지난해는 연세대 생활환경 대학원 객원교수로 활동했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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