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정예인 기자] 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1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장미빛 연인들 26.4%(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인 24.7%보다도 1.7%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장미빛 연인들은 해피엔딩으로 끝맺었다. 박차돌(이장우 분)과 백장미(한선화 분)는 결혼하며 알콩달콩 신혼생활을 즐겼고, 백장미의 아버지 백만종(정보석 분)은 여태껏 저질러 온 잘못을 반성하는 삶을 살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내 마음 반짝반짝은 5.2%, KBS2 ‘파랑새의 집은 25.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장미빛 연인들 후속으로는 ‘여자를 울려가 오는 18일 첫 방송된다.
정예인 기자 yein6120@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1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장미빛 연인들 26.4%(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인 24.7%보다도 1.7%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장미빛 연인들은 해피엔딩으로 끝맺었다. 박차돌(이장우 분)과 백장미(한선화 분)는 결혼하며 알콩달콩 신혼생활을 즐겼고, 백장미의 아버지 백만종(정보석 분)은 여태껏 저질러 온 잘못을 반성하는 삶을 살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내 마음 반짝반짝은 5.2%, KBS2 ‘파랑새의 집은 25.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장미빛 연인들 후속으로는 ‘여자를 울려가 오는 18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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