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꼭지’ 아역배우 김희정 매끈한 자태 셀카…‘다 컸네’
입력 2015-04-12 20:32  | 수정 2015-04-13 13:2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아역배우 출신 김희정의 셀카가 새삼 화제다.
최근 김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어엿한 숙녀티가 나는 담긴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김희정은 하얀색 나시를 입고 성숙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귀여웠던 아역배우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섹시한 매력 어필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김희정은 2000년 KBS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의 조카 역으로 출연해 시청자들로부터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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