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S.E.S 출신 탤런트 유진(34)이 엄마가 된다.
유진의 소속사 GG엔터테인먼트 측은 12일 한 매체에 유진이 지난주 괌에서 딸을 낳았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 당분간 친정인 괌에서 산후 조리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원정출산 의혹에 대해 괌이 친정이라 그 곳에서 낳았을 뿐 원정출산이라는 말과는 좀 거리가 멀지 않냐”며 새 생명이 태어났으니 아름답게 봐달라”고 당부했다.
유진은 배우자 기태영과 지난 2010년 MBC ‘인연만들기서 인연을 맺었다. 이후 연인으로 발전, 1년 뒤인 2011년 결혼에 성공했으며 결혼 4년 만에 엄마가 됐다.
한편 유진은 지난해 3월 종영한 jTBC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이후 활동하지 않고 있다.
S.E.S 출신 탤런트 유진(34)이 엄마가 된다.
유진의 소속사 GG엔터테인먼트 측은 12일 한 매체에 유진이 지난주 괌에서 딸을 낳았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 당분간 친정인 괌에서 산후 조리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원정출산 의혹에 대해 괌이 친정이라 그 곳에서 낳았을 뿐 원정출산이라는 말과는 좀 거리가 멀지 않냐”며 새 생명이 태어났으니 아름답게 봐달라”고 당부했다.
유진은 배우자 기태영과 지난 2010년 MBC ‘인연만들기서 인연을 맺었다. 이후 연인으로 발전, 1년 뒤인 2011년 결혼에 성공했으며 결혼 4년 만에 엄마가 됐다.
한편 유진은 지난해 3월 종영한 jTBC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이후 활동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