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류시원, 과거 딸과 함께한 크리스마스 ‘재조명’…현재는 슈퍼레이스 최고 클래스서 감독 도전
입력 2015-04-12 16:48 
사진=류시원 SNS
류시원, 슈퍼레이스 도전

배우 류시원의 슈퍼레이스 도전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가 공개한 딸의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해 24일 류시원은 SNS를 통해 "다들 가족과 행복한 Christmas 보내세요.사랑하는 딸과 함께해서 외롭지않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시원은 딸과 함께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

한편, 류시원은 올해 초 아내 조 모씨와 3년에 걸친 이혼 소송을 마무리 지었다.

또 최근 올 시즌 슈퍼레이스 최고 클래스인 S6000에 도전장을 낸 팀106의 감독을 맡으며 레이스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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