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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물구나무의 달인, 의자탑 위에 물구나무 서기 성공…‘박수갈채’ 받아
입력 2015-04-11 18:54 
사진=스타킹 캡처
[MBN스타 유지훈 인턴기자] 물구나무의 달인 샤치호코씨가 높게 쌓인 의자 위에서 물구나무를 서며 모든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서는 샤치호코씨가 높게 쌓인 의자 위에서 물구나무서기에 도전했다.

조세호는 이런 의자 같은 경우 그냥 올라가는 것만으로도 힘든데 물구나무까지 가능할지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샤치호코씨는 지금까지 한 번도 사용해 본적 없는 의자기 때문에 불안하지만 시도해보겠다”고 도전에 임하는 심정을 밝혔다.

MC강호동은 그의 마지막 도전을 위해 큰 박수를 부탁한다”고 청했고 모든 사람들은 박수를 치며 이에 응했다.

모든 사람들이 숨을 죽인 가운데 사치호코가 조심스럽게 의자에 올라갔다.

마침내 그는 꼭대기에 올라 물구나무를 성공하며 사람들의 박수에 웃음으로 화답했다.

한편, ‘스타킹은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도전하는 다양한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유지훈 인턴기자 free_fro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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