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가 신곡 발매 소식을 알린 가운데, 전 멤버 제시카가 근황을 밝혔습니다.
제시카는 지난 1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황홀한 밤"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사진을 올렸습니다.
사진 속 제시카는 주차장으로 보이는 곳을 배경으로 옅은 미소를 띤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날은 소녀시대의 새 싱글앨범 신곡 '캐치 미 이프 유 캔'이 발표된 날입니다.
일부 팬들은 제시카의 인스타그램에 "노래 들어봤느냐" "뮤직 비디오는 봤느냐"고 질문을 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