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전창엽 음악감독이 중국 화책 미디어와 손잡고 한류열풍을 잇는다.
11일 전창엽 음악감독은 MBN스타에 최근 중국 화책 미디어와 계약했다. 중국과 한국의 저작권 인식이 달라서 조율하는 과정이 있었다”고 밝혔다.
전 감독은 화책미디어에서 진행하는 드라마에 음악감독으로 참여한다. 제목은 ‘우린 연애한 게 아니야로 알려졌으며, 한국 배우도 출연할 것으로 보인다.
전 감독은 7년 전에 장나라가 출연한 드라마 ‘순백지련에도 음악 감독으로 촬영 한 적 있다”며 확실히 중국에서 한국 OST에 관심이 많은 것 같다”고 설명해 한류 열풍을 느끼게 했다.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는 중국에서 신드롬을 일으킬 정도로 큰 사랑을 받았다. 배우 뿐 아니라 PD와 음악감독까지 중국에서 많은 관심을 받으며 한류 열풍에 부채질했다.
한편 화책미디어는 중국 최대 엔터테인먼트 그룹으로 드라마 ‘킬미, 힐미 제작에 참여하기도 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11일 전창엽 음악감독은 MBN스타에 최근 중국 화책 미디어와 계약했다. 중국과 한국의 저작권 인식이 달라서 조율하는 과정이 있었다”고 밝혔다.
전 감독은 화책미디어에서 진행하는 드라마에 음악감독으로 참여한다. 제목은 ‘우린 연애한 게 아니야로 알려졌으며, 한국 배우도 출연할 것으로 보인다.
전 감독은 7년 전에 장나라가 출연한 드라마 ‘순백지련에도 음악 감독으로 촬영 한 적 있다”며 확실히 중국에서 한국 OST에 관심이 많은 것 같다”고 설명해 한류 열풍을 느끼게 했다.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는 중국에서 신드롬을 일으킬 정도로 큰 사랑을 받았다. 배우 뿐 아니라 PD와 음악감독까지 중국에서 많은 관심을 받으며 한류 열풍에 부채질했다.
한편 화책미디어는 중국 최대 엔터테인먼트 그룹으로 드라마 ‘킬미, 힐미 제작에 참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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