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배우 지창욱과 미스코리아 출신 김주리가 열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두 사람의 새로운 커플 아이템이 공개돼 화제다.
11일 지창욱 소속사 측은 열애설에 대해 김주리 씨와 지창욱은 오래 전부터 친구 사이다. 여럿이 함께 어울리는 친구 중 한 명”이라고 밝혔다.
김주리 측 또한 열애설을 부인하며 커플 아이템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액세서리 들은 김주리가 예뻐서 개인적으로 구매한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두 사람의 핸드폰 케이스 디자인 또한 일치하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김주리가 본인의 SNS를 통해 공개한 사진에서는 김주리가 블랙&화이트 조합의 케이스가 씌워진 핸드폰을 들고 있다. 화이트 바탕에 블랙 곡선이 여러개 그려진 모양이다.
지창욱의 핸드폰 케이스 디자인도 김주리의 것과 동일하다. 지창욱의 지인이 찍은 셀카에서 뒤로 보이는 지창욱은 블랙&화이트 조합의 케이스가 씌워진 핸드폰을 들고 먼 곳을 응시하고 있다.
지창욱과 김주리가 열애설을 부인했음에도 커플 아이템이 잇달아 공개됨에 따라, 두 사람의 열애에 대한 의혹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지창욱 김주리 ‘지창욱 김주리 ‘지창욱 김주리 ‘지창욱 김주리
11일 지창욱 소속사 측은 열애설에 대해 김주리 씨와 지창욱은 오래 전부터 친구 사이다. 여럿이 함께 어울리는 친구 중 한 명”이라고 밝혔다.
김주리 측 또한 열애설을 부인하며 커플 아이템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액세서리 들은 김주리가 예뻐서 개인적으로 구매한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두 사람의 핸드폰 케이스 디자인 또한 일치하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김주리가 본인의 SNS를 통해 공개한 사진에서는 김주리가 블랙&화이트 조합의 케이스가 씌워진 핸드폰을 들고 있다. 화이트 바탕에 블랙 곡선이 여러개 그려진 모양이다.
지창욱의 핸드폰 케이스 디자인도 김주리의 것과 동일하다. 지창욱의 지인이 찍은 셀카에서 뒤로 보이는 지창욱은 블랙&화이트 조합의 케이스가 씌워진 핸드폰을 들고 먼 곳을 응시하고 있다.
지창욱과 김주리가 열애설을 부인했음에도 커플 아이템이 잇달아 공개됨에 따라, 두 사람의 열애에 대한 의혹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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