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Britney Spears)가 볼록한 인간미를 자랑했다.
지난 9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새로운 앨범 뮤직비디오 촬영에 한창인 브리트니 스피어스를 포착했다.
이날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금발을 자랑하며 레오파트무늬가 인상적인 크롭티셔츠와 밝은 청바지를 입었다. 화려한 핑크색 귀걸이와 볼록 튀어나온 귀여운 뱃살이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달 두 아들의 숙제를 도와주기 위해 수학 교습을 받고 있다고 밝혀 주목을 받았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지난 9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새로운 앨범 뮤직비디오 촬영에 한창인 브리트니 스피어스를 포착했다.
이날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금발을 자랑하며 레오파트무늬가 인상적인 크롭티셔츠와 밝은 청바지를 입었다. 화려한 핑크색 귀걸이와 볼록 튀어나온 귀여운 뱃살이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달 두 아들의 숙제를 도와주기 위해 수학 교습을 받고 있다고 밝혀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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