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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기, 과거 발언 화제 “송혜교 같이 육덕진 스타일이 좋아”
입력 2015-04-10 19:3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민준 인턴기자]
FT아일랜드 이홍기 측이 일본 톱그라비아 모델 시노자키 아이와의 열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과거 이홍기의 이상형 발언이 눈길을 끈다.
10일 이홍기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확인 결과 이홍기와 시노자키 아이는 친한 친구 사이일 뿐, 연인 사이가 아니다”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이홍기와 시노자키 아이가 지난해 10월 말부터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다. 시노자키 아이는 지난 2006년 중학교 3학년 때 그라비아 모델로 데뷔해 인기를 끌었다. 또한 아이돌 그룹 아이돌 그룹 ‘AeLL 멤버로도 활동 해왔다.
이에 이홍기가 과거 종합편성채널 ‘마녀사냥에 출연해 이상형을 언급한 것이 새삼 화제다.
당시 이홍기는 귀엽고 섹시하며 육덕진 스타일이 이상형”이라며 이상형에 가까운 연예인으로 제시카 고메즈와 송혜교”라고 답하기도 했다.‘이홍기 ‘이홍기 열애설 ‘이홍기 이상형 ‘이홍기 시노자키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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